대한제강 대표 이경백, 한성민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성피엔씨 대표이사 한병철은 “ 자립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언제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번 참여로 부족함이 채워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성여객 이준명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연말에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산타원정대에 참여했다”고 지원 소감을 전했다.

㈜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이사는 “작년부터 산타원정대를 통해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을 돕게 되어 기쁘다.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막막함과 두려움보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자립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대봉기연 박기봉 대표이사는 “더 많은 어른들이 보호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은 “보호가 종료되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항운노동조합 손덕환 지부장은 “보호 아동과 보호종료 아동들이 많은 어른이 든든한 산타가 되어주고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