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신협은 1976년에 부산항만노동자들을 공동유대로하여 재무부장관 설립인가를 밟아 오늘에 이르렀으며 2018년 12월말 현재로 조합원 7,796명에 자산규모 898억, 당기순이익 5억 9천만원의 재무구조가 건실한 초우량조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부산항운노조신협의 출자금 및 예탁금 비과세 혜택과 조합원의 가계에 맞춰 믿음직한 신협대출, 24시간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협전자금융서비스까지 신협의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조합원 여러분을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부산항운노조신협은 신협법(제80조 2항)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조합원의 예금지급을 보장합니다. 설사 신협의 해산이나 파산으로 인해 조합원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에도 조합원의 예금을 원리금을 포함하여 1인당 최고 5,000만원을 보장하는 안전한 금융기관입니다.

최인우 이사장을 비롯한 저희 임직원은 편리하고 알찬 저축과 대출,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으며 부산항운노조 조합원들의 풍요로운 미래와 행복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