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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야드 트랙터에 졸음운전 예방 장치 도입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9-01 [08:23:53]
    조회수
    399
  • 2021년 8월 29일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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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드 트랙터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 야드 트랙터에 졸음운전이나 운전기사의 전방주시 태만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가 도입된다.

    야드 트랙터는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안벽과 장치장 사이를 오가며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대형 차량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즈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야드 트랙터 졸음·부주의 운전 예방 장치를 개발해 9월 초부터 부산 신항 3부두 야드 트랙터 96대에 우선 도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후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부두의 야드 트랙터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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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드 트랙터 졸음운전 예방 장치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랙터 운전석에 설치한 카메라로 운전기사의 눈과 시선 방향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졸고 있거나 휴대전화기 조작 등을 위해 한눈을 파는 행동을 할 경우 곧바로 경고하는 장치다.

    경고등, 경고음, 운전석 진동 등으로 사고 위험을 알린다.

    운전기사의 이상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으로 상황 판단력을 키우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BPA는 이즈테크놀로지와 이 같은 장치를 개발한 뒤 실제 컨테이너 부두에서 가동하는 야드 트랙터에 부착, 테스트를 거쳐 실효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부산항 야드 트랙터에 졸음운전 예방 장치 도입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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