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부산일보를 인용하여 게재하였습니다.

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이윤태)은 지난 10일 부산 동구청과 관내 취약 계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항운노조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과 동구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각 500개)와 휴대용 방역 소독기(17개) 등 25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1318260100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