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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와 안전사고 없는 항만 만들자! 노사·고용노동청 현장 점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3-31 [08:21:54]
    조회수
    111
  • 2021년 3월 30일 부산일보를 인용하여 게재합니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과 이윤태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이준갑 부산항만물류협회장, 부산항 신항 운영사 대표들은 30일 신항 5부두를 방문해 코로나 19 대응 체계 등을 공동 점검했다. 부산항운노조 제공



    부산항 신항 노사와 부산고용노동청이 항만 하역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30일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이윤태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이준갑 부산항만물류협회장, 신항 운영사 대표들은 신항 5부두 운영사인 BNCT를 방문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공동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날 부산항운노조 측은 부산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코로나19 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또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례를 일으키는 항만하역 작업의 특수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대기실과 식당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다 보니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적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최근 부산항 내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특히 사망자도 끊이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당국의 정책 지원과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부두 운영사 대표들에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시설 확충을 요구했다. 감염병 예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해 달라는 당부였다.

    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과 이윤태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이준갑 부산항만물류협회장, 부산항 신항 운영사 대표들은 30일 신항 5부두를 방문해 코로나 19 대응 체계 등을 공동 점검했다. 부산항운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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